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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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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1:00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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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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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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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0:47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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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프로파간다 전략은 편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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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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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18:52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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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로물은 그닥 끌리지 않지만 단 하나 예외.
<데드풀>은 몇 번을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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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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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08:53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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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때론 치욕을 감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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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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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22:25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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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은퇴'란 쉼이 아니라 다른 공간에서 다른 직업으로 몇 개월씩 살아보기.
바이칼 호수의 어부, 몽골 초원의 유목민, 호치민의 랜공사 인부, 혹은 여행가, 치앙마이의 하릴없는 백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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