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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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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21:02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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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박근혜 최대의 치적은 이준석 발굴이 아닐까.
10년후에 증명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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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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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20:30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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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러워하질 않는데 딸 가진 친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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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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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20:21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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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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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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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22:05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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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이 다되어서야 세상을 선악으로 가르지 않게 되었다.
친구들아.
변절이라 욕해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솔직히 내 속마음은 아직 80년대 역사관에 머물러있는 니들이 쫌 그렇다..
난 책을 읽어 만든 청년기의 가치관을 삶의 체험을 통해 교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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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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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21:51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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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인기는 '사회 변화'의 기대와 연결되어 있고, 윤석열의 인기는 '사회 정상화’의 기대와 연결되어 있다.
한 명은 교활, 포악해 보이고 한 명은 국가 운영 비젼과 능력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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