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 프러시안블루   2021-07-07 21:42 (수) 
대한민국, 지지리 복도 없다.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1, 2위가 고작 이 정도 인물들이라니.

778. 프러시안블루   2021-07-07 21:36 (수) 
아버지는 식탁에 닭요리만 올라와도 반주를 즐기셨다..
나도 따라해본다.



777. 프러시안블루   2021-07-07 16:11 (수) 
입맛이란게 참 희한한게, 나이드니 빙과류도 '비비빅'만 찾게된다.

776. 프러시안블루   2021-07-07 16:02 (수) 
<경제학자 선대인>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모두 거품이다. 집사면 망한다"고 나꼼수 시절부터 외치던 경제학자.
방송을 접은줄 알았더니 무려 구독자 15만명의 유튜버다.
이 자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건가?

775. 프러시안블루   2021-07-05 00:27 (월)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아그네스 발차-

위로가 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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