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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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20:06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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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타율은 2할2푼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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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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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1:28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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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배치와 균형을 고려한다면 지구의 중심은 아프리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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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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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0:50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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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담배피는 여자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발 바닥에 침은 밷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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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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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8:12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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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웨이즈>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가장 사랑하는 장면이 이 영화 속에 있다.
서부의 붉은 바위산과 평원을 바라보며 마리화나가 들어간 쿠키를 나눠 먹고 샤를리즈 테론이 말하지.
"자, 이제 노늘이 지기만 기다리면 돼"
언젠가 마리화나 연기를 폐 깊숙히 들이 마신후 가장 느긋한 자세로 노을이 지기를 기다릴거야.
그곳이 산이든, 바다든, 사막이든.
치앙마이든, 그랜드 캐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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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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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7:51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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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자꾸 골대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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