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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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3:19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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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하신 구부장님은 노는게 지겨워 신용카드 배송을 하고 계신다네..
은퇴후의 삶이 그리 지겨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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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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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2:34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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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반도를 침략한후 독일인이 세운 맥주공장이 '칭따오'라네.
그렇다면, 아시아 각국의 맥주 맛은 유럽의 지배 여부와 관련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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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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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0:3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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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양주는 싫고
내 입에 딱 붙는 맥주는 못찾았고
와인은 찾을리 없고 (물론 돈 때문에)
중국술도 비슷한 이유로 패스.
대신 복분자주를 섭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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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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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0:30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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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질보다 양'이다.
뭔가 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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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프러시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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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20:28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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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이소라의 '신청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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