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프로디테   2004-05-25 14:19 (화) 
아..오늘에야 방명록을봤어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아이디도 그렇고..사진도그렇고...정말약하고 싶은건 아니죠???^^;;
님의 일기를 읽다보면..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어둡고 슬프고 괴로운 냄새가 나요
뭐라고 위로해줄수조차 없을만큼
심한 괴로움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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