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공   2018-06-04 03:35 (월) 
18년 6월 4일 월요일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요번달에는 엄마의 기일도 있습니다
좀더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고 있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이 찾아오곤 합니다
강원대학교 대학원에 복학도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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