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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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00:52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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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제발... 가지 않으면 안되시나요...
정말 이대로 가버리지 않으면...
그러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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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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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2:09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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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헷갈려요 당신이란 사람.
어떨 땐 분명 완벽한 짝사랑인데
어떨 땐 또 그렇지도 않아요.
아니...
그렇지 않길 바라는 내 희망사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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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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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00:14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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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저그런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당신을 향한 마음만 빼고는 모든게 다 변했어요.
왜...
어째서...
당신에 대한 마음만큼은
이리도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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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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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12:58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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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확인시켜 줄 때만 뭔가를 해주지 말고...
보통 때에도...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어제 같은 경우엔 시험공부도 시험공부지만,
솔직히 그 자리에 계속 있기도 불편했어요.
당신이란 사람, 그리고 그 위치...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란 참 힘든 자리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이렇게 뼈저리게 느끼네요...
왠지 다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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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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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00:46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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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께서 건네주신 그 큰 사랑...
'나는 지금 이것밖에 너에게 해 줄 것이 없구나' 라는 말로 들리네요.
하지만 저에겐 그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당신은 모르실 거에요.
행복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께 너무나도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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