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주성   2019-10-24 23:57 (목) 
오늘 친구와 싸웠다 김x섭이라는 새끼였다 최x웅이 이간질을 하여 내가 김x섭의 우산을 창문 밖으로 내놨다 얼마지나 김x섭이 우산을 찾는다 최x웅이 내가 했다고한다 근데 그새끼가 먼저 내 몽쉘을 가지고 지랄했다 어이가 없다 학교가 끝난뒤 태권도를 갔다 관장님이 진로에대해 1시간동안 얘기를 했다 그 시간에 운동을했더라면........ ㅋ 집에 돌아왔다 불이 꺼져있다 누나가 워크샵을 갔다 청소를 하고 씻고밥먹고 컴터와 운동을 한뒤 하루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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