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4

한번만 봐달라고,내가 여기 이렇게 서있다고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않는이유는,이해할수 있다고,
미안해 할꺼 없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시간이 흐르고 흘러,니가
그저 웃음으로 추럭할수 있는 존재가 될까봐시간이 흐르고 흘러,이렇게 말했던 내 자신이 초라해질까봐...
잘...살고싶다...진심으로
20/08/10

20/08/02



필명이 "♡서영이맘♡" 에서 "♡서영.성헌 맘♡" 로 변경되었습니다.
20/08/02

한번만 봐달라고,내가 여기 이렇게 서있다고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않는이유는,이해할수 있다고,
미안해 할꺼 없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시간이 흐르고 흘러,니가
그저 웃음으로 추럭할수 있는 존재가 될까봐시간이 흐르고 흘러,이렇게 말했던 내 자신이 초라해질까봐...
아빠...보고싶어...
20/08/02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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