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03

안녕하세요, 요히 입니다.
올해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남자아이 입니다.
이 일기는 저의 사촌누나의 도움
(컴퓨터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을 받아 쓰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일기를 자주 쓸 수 없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은 몇 분 되지 않겠지만,
10/08/28

요히의 소중한 일기장이예요.
아직 유치원생이라서 일기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들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7살입니다.

그림: 콰릉!
09/06/20

요히의 소중한 일기장이예요.
아직 유치원생이라서 일기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들르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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