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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9850 가끔씩 그때의 좋은 느낌이 생각나는 사람이라면... 데이지 1973 03.07.13
9849 월욜부터 셤이네.. Mist 1190 03.07.13
9848 아주 오랜만에 공부를 조금 해봤다.^^ [1] 녹차향 1408 03.07.12
9847 '가난'이라는 꼬리표.. 녹차향 1387 03.07.12
9846 녹차향 님 녹차향님 일기 다 읽엇어요 정민이의사요나라 1045 03.07.12
9845 그립다. 지난 내 추억들... 블루 170 03.07.12
9844 냉정과 열정사이.. 고마운사람 1300 03.07.12
9843 많이 먹었다. 화가 나서. [1] 녹차향 1553 03.07.12
9842 그래도 그를 좋아해요 공진솔 1828 03.07.11
9841 많이 우울합니다. she 1264 03.07.10
9840 대구에 가고 싶다 [2] 녹차향 1764 03.07.10
9839 나간다 볼빨간 1948 03.07.10
9838 행복해줄게... 공진솔 1824 03.07.10
9837 [제목없음] [1] 녹차향 1354 03.07.10
9836 아주.... 아주...... 오래된 흔적........ 쏘세지 ^^ γ 158 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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