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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807 11월 11일 학교서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1] 베르테르 304 00.11.12
1806 안녕하세여....나비입니다.... 나비 303 00.11.12
1805 우히히히 [2] 문지원 188 00.11.12
1804 어제 느낀 감정의 단편 [1] 이이다 258 00.11.12
1803 모르겠네..... [1] piagirl 228 00.11.12
1802 <<★사★랑★한★게★죄★는★아★닌★데★.....★ [3] 영혼 450 00.11.12
1801 사랑...?? 지영사랑 200 00.11.12
1800 사랑 가을동화 261 00.11.12
1799 지금의 나는.............병신이다.......정말 병신이다...... [4] 화이트 1569 00.11.12
1798 계속 씹히는것두.....참 재미없다는걸 알았다. 빛날탐스러울 1112 00.11.12
1797 아주 오랜시간 전윤진 212 00.11.12
1796 기대... 바보같고... 초라한... [3] 보늬º 1227 00.11.12
1795 고3들... [2] keanu82 240 00.11.11
1794 오랜만입니다 [1] 189 00.11.11
1793 사랑은... [3] 당근 1912 0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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