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 글을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프러시안블루   14.10.01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나무를 가져오게 하거나 일감을 나누지 말고,
사람들에게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주라”는 말이다.
- 생텍쥐베리-


먼 바다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품은 직원들은 급여가 작더라도, 일이 힘들어도 회사를 떠나지 않는다.

위대한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헨리 새클턴`(Ernest Henry Shacketon)이 다음과 같은 광고로도 대원들을 모집할 수 있었던 것도 그래서였다.

그는 런던타임즈에 이런 구인 광고를 냈다.

"위험한 여정을 함께 할 대원을 모집합니다. 급여는 작고 날씨는 지독히도 추울 것입니다. 몇 달씩 계속되는 어두움과 계속되는 위험을 겪을 것이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는 의심스럽습니다."

프러시안블루   14.10.01
떠난 사람은 돌아와도, 떠난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
向月   14.09.16
추석연휴시작즈음에 글 남긴 이후로, 뚝 끊기셨네요. 치료때문에 많이 힘드신가봐요. 응원보냅니다....
리브라   14.09.10
20140910 달이 진짜 밝다. 창문으로 달빛이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
에헿헿   14.09.08
아... 불안정한 기분
프러시안블루   14.09.03
"내 눈에는 세상 사람들이 정말 몸이 부셔져라 노력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내가 뭘 잘 못 본 겁니까?"
"그건 노력이 아니라 그냥 노동이야"
-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432쪽-
킴쑤   14.08.28
읭?
안노옹   14.08.27
울다 !!
나만의 블로그:)
모두 잘부탁드려용 친하게지냅시다 허헣
dkajlf   14.08.25
난 학생이다.
오늘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보았다.
오늘 내가 처음 본 고양이는 검은색털이 있는 고양이 인데 날 경계하면서도 내가 먹다남은 얼음주스를 버렸는데 킁킁 대더니 먹으면 죽을것같아서 먹지못하게 하였다.
귀엽다.


그리고 오늘 4교시까지만 했다.
과연 선생님이 체크를 하셨을까?
내일 가서 봐야겠다.


똥이마렵다.
쌀까? 말까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이다.
난 학생이니 선물따윈 안해도 되겠지?
아깝다고 생각하는 내자신이 한심하다.
할아버지 미안.

정말 똥이마렵다.
근데 귀찮다.

나는 과연 대학교에 붙을수 있을까?
공부도 못하는 아니 성적과는 무관하다고 했는데.
내가 다니려는 대학교는 나중에 쓰겟다 똥좀싸고
영순   14.08.17
오늘은 기분히 좋다 왜냐하면 내가 울트라다이어리에처음꺼보는 글이다... 이것은 처음이다...
ㅋㅋㅋ 어떻해라고 마음속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네~
이전   121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