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모바일 | 로그인 | 내 일기장
한줄일기     게시판

* 글을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어요

mr.c   14.08.15
ff
스윗레인   14.08.09





친구의 여자친구와
아무렇지 않게 카톡을 하구....
그친구와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부러워하구 내가 기분 나빠하는게 이상한건가?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나를 사랑하긴 하는건지
화해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건지

지친다 ...우리 .............
점 점 더 화해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구
이런일은 자꾸 반복이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건지....
어메이징한여자   14.08.09
안녕하셍여 동성연예 원한시면 해드리가여 ㅋ
어메이징한여자   14.08.09
ㅋㅋㅋ
아일랜드2015   14.08.06
아~~~~~~이제 조용하게 살고 싶다
죽부인   14.07.28
zzz
프러시안블루   14.07.23
살지 말지 망설일때는 사지말고, 할지 말지 망설여질때는 해라. 경험이라도 남는다. - 구본형-
콩쓰   14.07.20
나 자신에게...그리고 주위 사람에게
화이팅팅_(≥▽≤)/
추억의 기억   14.07.18
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던 이성으로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분신인듯 잘 맞던 친구로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고 소름 돋던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도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것이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삶에 대한 욕망이나 야망따위가 시들어버리는 순간도 있는가 하면 삶이 치명적일 정도로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순간도 있다. 우리는 여지껏 느꼈던 평생 간직하고 싶던 그 감정은 무시한 채 영원할 것 같이 아름답고 순수하던 감정이 다 타버려 날아가는 순간에만 매달려 절망에 빠지곤 한다. 순간은 지나도록 약속되어 있고 지나간 모든것은 잊혀지기 마련이다. 어차피 잊혀질 모든 만사를 얹고 왜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면 사냐는게 아니다. 어차피 잊혀질텐, 절망하지 말라는 거다.
새롬올   14.07.14
로그인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합니다.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