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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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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2.05.21
혼자있는게 편하지만 아내와 있는건 더 좋다.
프러시안블루   22.05.19
김근태가 그립다.
왜 떠난후에야 그 가치를 알게되는지.
프러시안블루   22.05.19
모든 패륜과 불륜을 <아픈 가족사>로 포장할 수 있게 되었다.
프러시안블루   22.05.18
가장 좋아하는 술은...


낮술.
프러시안블루   22.05.11
이상해.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김광석에 대한 추억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게...
프러시안블루   22.05.09
내가 담배를 끊으니까 어깨 제치고 당당하게 담배피는 인간들이 그리 멋있게 보인다.
프러시안블루   22.05.09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면 "금사빠"가 된다.
불행이 반복되는 이유.
프러시안블루   22.05.07
한때 학교에서 <가훈>을 알아오라는 숙제를 줘서 부랴부랴 가훈을 급조하는 집이 있었다.
우리 집이 그랬다.
'정직'이라고 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정하라면 '다정다감'이라 정하겠다.
살아보니 이만한 품성이 없다.
프러시안블루   22.05.02
<고정비: 500만원>
생활비 200만원, 어머니 용돈 50만원, 식구들이 돌려쓰는 카드 값 150만원, 국민연금+국민의료보험 50만원, 저축성 보험 50만원.
프러시안블루   22.05.01
오늘은 <나의 해방일지>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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