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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7.10
윤희숙을 응원한다.
프러시안블루   21.07.07
이순이 다되어서야 세상을 선악으로 가르지 않게 되었다.
친구들아.
변절이라 욕해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솔직히 내 속마음은 아직 80년대 역사관에 머물러있는 니들이 쫌 그렇다..
난 책을 읽어 만든 청년기의 가치관을 삶의 체험을 통해 교정해왔다.


프러시안블루   21.07.07
이재명의 인기는 '사회 변화'의 기대와 연결되어 있고, 윤석열의 인기는 '사회 정상화’의 기대와 연결되어 있다.


한 명은 교활, 포악해 보이고 한 명은 국가 운영 비젼과 능력이 없어 보인다.

프러시안블루   21.07.07
대한민국, 지지리 복도 없다.
차기 대통령 여론조사 1, 2위가 고작 이 정도 인물들이라니.
프러시안블루   21.07.07
아버지는 식탁에 닭요리만 올라와도 반주를 즐기셨다..
나도 따라해본다.


프러시안블루   21.07.07
입맛이란게 참 희한한게, 나이드니 빙과류도 '비비빅'만 찾게된다.
프러시안블루   21.07.07
<경제학자 선대인>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모두 거품이다. 집사면 망한다"고 나꼼수 시절부터 외치던 경제학자.
방송을 접은줄 알았더니 무려 구독자 15만명의 유튜버다.
이 자는 부끄러움을 모르는건가?
프러시안블루   21.07.05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아그네스 발차-

위로가 되는 노래다.
프러시안블루   21.07.04
날 도와줄건 없어.
각자 열심히 사는거지.
프러시안블루   21.06.30
다음 대통령은 김동연씨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가 민주당으로 나오든, 국힘으로 나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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