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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뭐하는거니
trois.
조회: 2432 , 2013-04-05 16:48
네가 먼저 만나자고 했잖아.
이야기하자며.
그런데 밥을 먹으러 가질 않나
만나자고 했더니
택배를 가지러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질 않나.
너는 내가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가보구나.
저번에는 만날 약속을 잡아놓고느
서점에 가버리질 않나.
됐다, 이제 나도.
오랜만에 복학해서
이야기나 좀 해보려고 했더니
그런 식으로 늘 약속을 깨면
나도 별로 너를 보고 싶지 않아.
아예 보자고 이야기를 하질 말던가.
뭐하는 건지.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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