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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눈물
슬픔~
소나기처럼 내 눈물이 흐르다
조회: 2477 , 2013-12-26 18:36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 바보
아파할거 알면서도 사람을 좋아하는 바보
헤어진 사람을 잊지 못하는 바보
오늘도 역시 아파하고 혼자서 우는 바보
소나기처럼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
그 사람에게 용서가 안될거라는 알고 있다..........
P.S
같은 하늘 아래에서 행복하길 바랄께요
당신의 옆자리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자리였나봐요
잘가요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
아픈건 나만이 하겠죠..... 잘가요 나에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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