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막상 쓰려니 민망해지네요

의사소통할수있는 그런 공간이거나 생각과 마음을 표출할수있는 공간이 필요했어요

자유롭게 언제든

그리고 다른사람의 생각도 듣고싶었고요

그래서 게임을 해서 길드를 들어가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 게임이야기만해서 패스

채팅을 하면 좋을것같아서 채팅을하니 이성과의 채팅만 자꾸 나와서 (여자친구있어요)패스

페이스북은 걍 패스..

그렇게 찾다 찾다보니 울트라 다이어리로 왔네요 ㅎ

잘부탁드립니다.

잡담 ㅎ

제가 베가레이서를 거의 2년 반동안 쓰고있는데요 폰이 너무 후져서 페이스북도 깔면 용량 부족해서 못깔아요 ㅠ 울트라다이어리 어플을 깔지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어머니가 쓰고 버린 갤럭시2를 내일 택배로 받아서 내일부터는 어플로 울트라 다이어리에서 만날수있을것같아요 ㅎ(어머니는 항상 휴대폰을 저보다 *많이* 좋은걸 쓰십니다...)

아.. 갤투,, 아껴써야지... 갤5 부럽지않아 ㅠㅠ

두얼굴 14.05.01

반가워요 ~ 저도 잘부탁드려요 ^^ 앞으로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
ㅎㅎ 핸드폰 그래도 더 좋은거 쓰시게되셔서 축하드려요 ㅋㅋ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2년 반동안이나 ㅋㅋ;

두등어 14.05.01

감사합니다 지금 갤투로 글쓰고있어요

정은빈 14.05.01

언제나 환영합니다 ㅎㅎ 저도 이제 울다를 안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네요
지지난일들을 되돌아보면 반성도 많이하게 되고 좋아요
그 기쁨을 보노보보보님도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 얼른 핸드폰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두등어 14.05.01

감사합니다 저도 같이 나눌수있다는 마음에 기쁘네요

14.05.01

저도 6년 전에 울다 알게 되었는데 그때 알던 분들이 지금까지 계셔서 참 좋아요 보보님도 오래 오래~~

두등어 14.05.01

네 오래 볼수있도록해요

Jo 14.05.01

아무튼 반가워요. 울트라다(울다는 약간 슬픈느낌이 들어서)는 꽤 오래 됐겠네요.

두등어 14.05.01

반갑습니다

프러시안블루 14.05.01

일기의 특이한 기능으로 배설의 기능이 있는듯합니다.
머리속에서 맴도는 분노, 슬픔, 좌절등을 글로 쓰고나면 차분해지거든요.

저의 경우는 지금 알게된 지식과 느낌을 시간이 지나면 망각해버릴까
일기에 적어놔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요.

두등어 14.05.01

공감합니다 반갑습니다

두등어 14.05.01

우와...엄청나네요ㅎ반가워요

Jo 14.05.01

저는 일기쓴지는 초등학교 때부터니까 엄청 오래? ㅋㅋ 됐네요. 하도 비밀을 적다보니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은데 제대로 저장할 곳을 아직도 찾아 헤매는 중이에요. 울트라다는 계속 쓸 수 있는 거죠?

두등어 14.05.01

그랬으면죻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