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프러시안블루 이 먼 길을 내가 걸어오다니.... 어디에도 아는 길은 없었다.  ~history  
Join Day: 2008/07/16
Last Login: 2024/11/22
Diary: total: 7464  open: 177
LineDiary: total: 1082  open: 1074
Town: 서울   Job: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일과 사람과 글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메모해 두는 곳"
최근일기 more..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4] 19.03.16
자기 연민 self-pity 18.09.13
한줄일기 more..
-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안겠다. 젊음의 허세들.. 나도 그랬을까. 11.20
-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10.13
- 해야할 일들로 심란하여 잠 안오는 밤엔 일어나서 일기장 메모를 해야만 잠이 들 수 있다. 10.09
일기장의 최근댓글
남긴글의 최근댓글
운영자 ^^ 7.04
구독 Contents
최근일기
프러시안블루_Opened 불온한 생각들 [3] 14.05.19
프러시안블루_Opened 참 이뻐보이는 직진 청년들 [2] 14.05.13
프러시안블루_Opened 자식과의 관계 [11] 14.05.09
프러시안블루_Opened 개념글(펌) - 은퇴후 5억원 필요는 공포마케팅, 어느 금융전문가의 고백 [7] 14.05.09
프러시안블루_Opened 도표가 보여주는 남자와 여자의 일생. [47] 14.05.07
프러시안블루_Opened 울다 사람들이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사업 아이디어 [7] 14.04.03
프러시안블루_Opened 엔터쳐서 줄바꿈할때 두줄씩 줄바꿈되시는 분 ! 이렇게 해결하세요 [2] 14.03.05
프러시안블루_Opened 썩을 일밖에 남지 않은 무르익은 참외 14.03.04
프러시안블루_Opened 운영자님..저도 질문.. [10] 14.03.03
프러시안블루_Opened 작별 [3] 14.02.27
한줄일기
프러시안블루_Opened 감사합니다 14.05.29
일기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