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로 인해서 맘아프고 슬프고 기쁘다면..
그 자체로 사랑인겁니다..

불러서 그리우면 ..
그 자체로 사랑인겁니다..

(노래가 있어요.
제목이 "너를 부르마"던가 ..
"불러서 그리우면 사랑이라 하마"라는 노랫말이 있는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랑의 정의 입니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뻿는거 포기하고 걍 놔주시는거여요? ㅠㅠ

앜ㅋㄷㅋㄷ 그 사람 남친이랑 싸우고 일 그만뒀어요ㅋ
문제는 번호가 없다는거
작년에 일 그만두면서 맘 정리한다고 지운모양이네요.
다시 일 시작하면서 번호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심지어 카톡친구도 아니었어.Σ(￣□￣;)

헐;;
인연이면 어떻게든 만날꺼예요ㅠ

컁ㅋ 요새는 세상이 좋아서요ㅋ
페북이라는 것도 있고ㅋ 만나는거야 의지의 문제이긴 해요.

잔인하긴 하지만 더 좋은 사람만날 좋은징조라고 하면 혼날까요?

맞는 말인데요ㅋㄷㅋㄷ
누군가가 떠날때마다 위로삼아 한 말인데..
제가 변하지 않는 이상 바뀌는건 없더라구요.
그런말로 위안삼기에는 좀 늦은듯한? ㅋㄷㅋㄷ

그러니까요. 이런 말로 위안이 안 되는 그런 사랑이니까 문제죠.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