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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딸
일기
쪄
조회: 2301 , 2014-06-28 23:38
기숙사에 있던 딸이 밤에 친구들이 안 자고 핸드폰을 한 다는 이유로 피곤하다고 나왔다. 동생인 아들은 누나가 와서 좋은가 보다.
딸의 재잘거리는 공부소리가 듣기 좋다. 딸 때문에 집안에 활력이 넘친다.
아파트를 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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