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95 , 2014-06-30 01:41 |
요새 맨날 2시쯤 자네 젠장
생활리듬이 왜이리됫누ㅜ
다시 예전처럼 10시에 또는 늦어도 12시엔 자도록 노력좀 해보자
그리고 오늘느낀바는 역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가보다
그냥 가만히있는것, 숨쉬는것, 움직이는 것 모두 선택이지..
하지만 이런 선택들 가운데는 역시나 탁월한 선택이 있는 반면 최악의 선택도 존재한다.
언제나 탁월한 훌륭한 선택을 하기는 어렵지만
최악의 선택을 안한다는 보장도 없다.
나는 지난 세월동안 특히 지난 3년동안 참 후회될 선택을 많이 했다.
정말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왜 그랬을까 싶다.. 뼈저리게 후회했다.
따라서 나는 이런 후회스런 선택을 줄여나가도록 방향을 설정해야겠다.
좋은 선택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언제나 이분법-좋고나쁨-으로 나눌수는 없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니라면 또는 그걸 알 수 없다면 차라리 최악을 면하자는 방향이 낫겠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지만,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오는 또는 후회할 가능성이 있는 C는 과감히 버리도록 하자.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6.30
전 이제 익숙해져서 2시에 잡니다 ㅠㅠ |
KIZ
14.06.30
ㅋㅋㅋ그럼안대요 요즘 여름이라그런지 피부도 난리가 나요ㅋㅋㅋ 일찍자는 습관을 같이 길러요 ㅎㅎ |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6.30
익숙해지면 하루4~5시간만 자도 개운해지더라구요 ㅎ |
KIZ
14.06.30
ㅋㅋㅋ새나라의 어린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나라의 어른..... 죄송.. 커버가 안될정도로 요새자꾸 좁쌀여드름이 올라와서 스트레스만빵ㅋㅋ 바내너님은 직업인이신가보네요! 아니면 늦게까지 자기계발을 ㅎㅎㅎ |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6.30
직딩이지만 매일매일 멍~하니 보내고 있지요 |
Jo
14.06.30
바내너....ㅋㅋ 왜 재밌죠? |
KIZ
14.07.02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