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04 , 2014-08-01 22:08 |
Jo
14.08.02
글에 따뜻함이 철철 넘치는거 모르세요? |
PINK
14.08.02
글 마니 기다렸어요ㅡ글에서 느껴지는 말투가 참 따뜻한분 같아요. |
기억상자
14.08.03
부러워요. 이렇게 사랑하며 살 수 있다면 저는 세상에 더는 바랄게 없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