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37 , 2014-08-27 01:35 |
14.08.27
그저 멍하죠....맘이 아무것도 안하는것같고....아픔 기쁨슬픔을 느끼던 맘이 그저 멈춰버린듯 멍해지는......그또한 시간이 흐르면 한달동안의 많은 변화처럼 이 멍함도 어느새 없어지고...다시 감정을 만들고할꺼예요...^^ 머무른자리 님에게도 빨리 좋은감정을 전달받을수있는 분이 나타나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