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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덕회
 담벼락 고백   2014
조회: 2040 , 2014-10-08 13:06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한 지인이 보내온 사진. 
거울같은 느낌의 담벼락 고백.
왠지 감동이 물씬....






운영자   14.10.08

^^ 정말 이뻐보이네요..

무아덕회   14.10.09

그렇죠? 저 글을 쓰는 순간의 당사자 마음이 환하게 열리는게 보이는거 같아서...감동스럽기까지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