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옹이
 화장실 가고싶다   평범한 일상
조회: 1883 , 2015-06-09 03:23
ㅜㅜ 근데 문열면 안자는거 들켜서 잔소리 들을까봐 가지를 못한다ㅠㅠ 여기 방광염 예약이요....

질주[疾走]   15.06.09

지울수 없는 기나긴 찜찜함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허럼~ 눈물에 베인 것 처허러엄~
지워GG않는 오줌보가 괴롭다~~~~~
내가 자는 것인지 오줌보가 나를 잡는건지
1분이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