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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갑갑하다...
평범한 일상
조회: 2293 , 2013-01-07 00:51
정리하고자 마음먹으면 먹을수록 늪을 허우적대는것과 같아서...
그사람에 대해 아무생각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아무생각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조차 결국 생각하고 있는것이기에..
내가 그리 급하게 헤어지지 않았다면 이런 일에 휘말리지 않았을텐데.
물론 연애를 도구화시키면 안되겠지만 그건 참 후회가 된다. 주위를 잘 살펴보고 결정할것을.
우리들중에 아직도 나한테 그런마음 품을 사람이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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