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고 있는 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그 아이두 모든걸 잘할수 없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잘하는것이 있다... 등등 님이 한 말 똑같이 하곤 했는데...ㅠㅠ ... 오늘도 그 아이가 한없이 보고 싶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