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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행복
비온다 조회: 2098 , 2015-11-18 09:27
차을 가지고 시골에 다녀왔다....
음악 들으면서 잡생각 하면서 다녀왔다
큰집 안들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갔다......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모든게 변해 있었다...
하긴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버렸으니까 ......
그리고 산소 들리고 친구도 만나고 담양에 갔다....
커피 들고 차 안에서 우두커니 앉아 풍경을 바라보았다...
조금 있다가 그리고 어제 밤에 음악을 크게 들으면서 돌아왔다....
기분전환 제대로 드라이브을 하고 온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