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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벌써일년
슬픔~
밤에눈내렸다
조회: 2252 , 2016-02-26 10:57
낼이 입양을 간 아이에 첫번째 생일이다...
양부모가 돌찬치를 잘 해주겠지만 마음은 아프고 힘드네.....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말이다
잘 크고 있을까? 잘 걸어 다니고 있을까?
그래도 입양을 보냈지만 어디선가 잘 크고 잘 지내고 있겠지만
따뜻한 맘 나눌 수있는 그런사람이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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