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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2016년도 해피뉴얼 새로운 시작   강짱이좋다
조회: 1038 , 2016-01-01 11:21

2016년도 해피뉴얼 새로운 시작이다.

지난 2015년도 에는 힘든 나날들이

너무나 많이 있어서 감당해 내기가

진짜 어려웠다. 집에서든 작업장에서든

지 말이다. 하지만 원숭이의 해인 2016년도

에는 많이 달라질것이다. 달라지지는 못해도

더 이상은 지체되지는 않을꺼라고 믿고

싶고 믿어야만 한다. 작업장에서는 1월달에

작업장을 그만두는것 이닌 만큼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거기에 있는 친한 동료들과도 더 열심히

어울리고 친해질것이다. 강석이랑 동훈이 용수

성일이형 지성이형에 이르기 까지 너무나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것이 바로 축복이다.

선생들 전영이랑 최팀장이 워낙에 지랄같아서

그렇지만 말이다. 그런인간들은 신경쓰지 않을것이다.

지랄같은 새끼인 이현성이 그새끼한테도 신경쓰지

않을것이고 말이다. 집에서도 엄마가 잔소리를

하고 지랄을 해도 나는 나 내길을 갈것이다.

결코 타협을 하는일은 없을것이다. 필요한경우를

제외하곤 말이다. 그래야 나다운 것이다.

다른사람 한테  이끌려서 가는것은 나답지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