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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아침부터 점심먹고 나서 손난로 작업을 함   강짱이좋다
조회: 979 , 2016-01-14 20:47

아침에 와서 점심먹고 나서 손난로 작업을

했는데 여러가지 모양과 색깔들을 구분을

해서 포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처음에는 윤영곤 할아버지가 와서

도와주었고 점심을 먹기 전에 조형근형이랑

성일이형이 와서 우리의 작업을 도와주기

시작했다. 점심식사 메뉴로는 떡볶이가

나왔는데 다른애들 못먹는 애들은 맵다고들

난리들 이었지만 나는 맛있게 먹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작업도 똑같이 핫팩

작업을 했었고 색깔과 모양구분 작업을 하고

포장까지 하다가 3시 30분이 되어서 애니메이션

선생님이 오시고 청소직원 선생님께서 오셔서는

간식으로 점심식사때 먹었던 떡볶이를 먹는다고

해서 한참 작업을 하다가 떡볶이가 나와서 난

두번을 먹었다. 왜냐면 떡볶이가 남았기 때문에

더 먹을 수가 있었지 안그랬으면 어림도 없는

거 였다. 집에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무좀과 어깨에 난 종기를 치료를 한뒤에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지금 인터넷을 하고 있는중 이다.

오늘 새벽에 올림픽 축구가 이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비록 1골을 먹기는 했지만 말이다.

전반전에 PK를 문창진이 성공을 시키고 선취골 까지

성공을 시키는 바람에 우리가 이길수 있었던 것이다.

주말에 있을 경기도 성공을 시켜서 리우 올림픽 까지

무사히 안착할수 있도록 기도해 본다. 월드컵도 그리고

리우 올림픽도 모두다 화이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