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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기
조회: 1940 , 2016-03-17 20:30
정말 힘든 하루였어.
휴
미친 듯이 답답하고 화가 났던...
그래도 나는 잘 참아냈다.
의젓하게...
버텨낼 권리란 책을 읽는다.
이상적인 말들 그래도 위안을 삼는다.
나는 날 모욕하고 무시하는 그 사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나는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로 다시 힘을 얻는다.
힘 내자!!
무게
(16/05/19)
다짐
(16/04/27)
주말은 바쁘다.
(16/03/25)
>> 오늘도
작년 그리고 올해
[3]
(16/03/08)
또 다시 그 시기가 온 것 같다.
[4]
(16/02/29)
오랜만에 감성 폭발
(1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