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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 , 2016-04-09 13:24 |
이 죽일놈의 감기 사람을 편안하게 잘수 없도록 콜록 콜록 거리게
만드는 감기 정말이지 너무나 싫다. 사람에게 잠을 잘수 있도록
해야할것 아닌가 ... 너무나 힘들다. 감기를 낳기위해서 약도
먹어보고 이것 저것을 다 해보지만 뾰족한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요즘 봄이라서 더욱더 감기가 더 심해지고 목도
가렵고 콜록 콜록을 자주 하게 되는것 같다. 여름이 되기
전에 빨리 낳아야 하는데 말이다. 이게 여름에 까지 이어진다면
정말이지 지옥같은 생활이 될것 같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하는데 말이다. 소금물로 양치질도 해보고 병원약 타온것도 이따가
먹어봐야 겠다. 목구멍도 간질 간질 거리는 것은 더 심해진것 같다.
그래서 더 힘들다... 감기 없이 편안하게 2016년을 보내고 싶다.
직업이 있는 2016년을 보내고 싶다. 하지만 장애인 관련 사이트를
찾아 봐도 딱히 대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가 없다. 지금은 감기를 낳게 하는것에
집중을 하고 싶다. 그래서 비타민 인 과일을 먹고서 이겨 내려고
한다. 감기에는 역시 오랜지나 귤을 먹어야 한다고 하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