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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문주가 요양원에 있는데   강짱이좋다
조회: 970 , 2016-09-05 11:40
드디어 우리교회 후배인
문주가 아이를 출산 했다고
한다. 부디 건강하게 아프지
않도록 아이도 아프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 걱정이다.
문주의 아이가 건강하게
얼굴을 봤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이름이 제일로
궁금하고 어떤이름일까
궁금하다.
그리고 허훈이 3040에
늦게 함류를 하게 되었다.
3040에서 우리랑 같이
예배를 드리고 열심히
공동체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그동안에는 청년부에서
셀 간사로 있었는데
셀 간사는 인화가 대신
하고 있어서 허훈이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