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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9 , 2016-09-08 07:49 |
나만의 앱테크는 허니스크린과 캐시슬라이드랑
그리고 돈버는 키보드 그리고 모바일 슈퍼마켓
그리고 퀴즈를 풀고 돈모으는것 그리고 쿠차까지
총5개 정도 앱테크를 하고 있다. 허니스크린은
기사를 클릭하고 충전소에서 모아서 10만원을
모았고 목표를 조금더 높게 잡아서 20만원을
목표로 해서 모을것 같다. 캐시슬라이드는
5만점을 목표록 하고 목표치를 넘으면 그것을
캐시아웃을 하거나 기프트콘으로 바꿔서
사용을 하게 될것같다. 퀴즈를 풀고 돈버는
것도 기프트콘을 사용하거나 캐시아웃을
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는셈 이다.
모바일 슈퍼마켓은 조금만더 모아봐야
알것 같다. 쿠차는 검색이랑 기사를 클릭
해야 포인트를 얻을수는 있지만 기프트콘만
사용을 할수 있지 캐시아웃은 되지않는
것 같아서 모은다음에 기프트콘이나
바꿔 먹어야 겠다. 기프트콘은 용돈을
대신해서 사용을 할수있고 사용처도
많이 늘어나는것 같다. 교회에 가기전
에 편의점 이나 롯데리아 에서 기프트콘을
바꿔서 사용한적이 있었다. 그만큼 앱테크를
하기에는 딱 좋고 돈을 통장에 넣기에도
딱 좋은게 앱테크다. 다만 포인트를 조금만
더 늘어났으면 하는게 바램 이라고 하면
바램이랄까... 지갑안에 있는 돈도 사용을
하지만 기프트콘이랑 포인트카드도 사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