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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솔직히 순종은 참 어려움...   강짱이좋다
조회: 1043 , 2016-10-03 09:54
어제 교회에서 믿음은 순종이라고 했지만
솔직히 순종은 참 어렵다. 집에서 엄마한테
순종을 하라고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엄마는
사람을 참 힘들게 하고 어렵게 한다. 그리고
성향도 나랑 맞지도 않는 여당 성향이라서
순종하기도 힘들다. 솔직히 차라리 지옥을
가고 말지 원수를 사랑하는것도 그리고
순종을 하는것도 전부다 포기를 하고 싶어
진다. 이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말이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 하는것도 더 어렵다.
일제시대에 안중근 의사도 일본군 포로를
용서를 해주었지만 나는 어렵기만 느껴
진다. 독도는 우리땅 인데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용서를 하기가 더 어려워 진다.
그냥 나만의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그만이다. 성경대로 말씀 대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말은 그렇게 쉽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나 어렵기만 하다.
친구들이 좋아서 그리고 형누나 들이
잘해주고 사랑을 받아 왔으니까
그것이 좋으니까  다니고 있는것이다.
예전부터  그렇게 다녀 왔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다닐것 같다.
나만의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할것이고
말이다. 성경대로 살기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