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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5 , 2016-10-11 10:59 |
어제는 아주 특별하게 하루를 보냈다.
왜냐면 광명시에 있는 코스트코를
누나랑 엄마랑 갔다왔기 때문이다.
그동안에는 엄마랑 누나랑은 필요한
물건을 사러간다고 자주 가곤 했었다.
그래서 나는 별로 따라갈 기회가 없었고
말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코스트코를
갔는데 크기도 엄청 크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역시 외국인이 운영을
하는 곳은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른것
같다. 거기에서 시식코너에 가서
시식도 했었는데 처음으로 먹어본
음식도 있었다. 먹어보지 않았던
음식들도 있었고 말이다.
그리고 쇼핑을 마치고 난뒤에
엄마랑 나는 누나를 기다렸다가
코스트코 에서 베이컨 빵을
먹고 피자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거기에 고기도 엄청
많이 들어 있었고 정말이지
다시 한번더 오고 싶은 마트
였다. 광명역에 있는 아울렛
은 진짜 비교를 할것도 없는
곳이었다. 언제 한번더 갈
기회가 있으면 한번더 갈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