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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조금있다가 식사를 마치고...   강짱이좋다
조회: 1192 , 2016-11-30 11:19
조금 있다가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약국에
가서 용각산을 사러 가야할것 같다.
그나마 그약을 먹으면 감기랑 기침이
조금 이나마 가라앉는것 같으니까
말이다. 지난번에 서울연합내과에서 치료를
받은뒤에 탄 약들은 전부다 먹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감기가 낳질 않는다. 목은 목대로
가렵고 기침은 기침대로 나오고 가래는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너무나 짜증이 밀려오는것
같다. 목도 아프고 고통스럽다.
차라리 용각산을 사먹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값이 싸던 비싸던 말이다.
아마도 일단은 싼걸로 사서 먹고
증상이 더 심하면 비싼것으로 사서
먹는걸로 하면  되니까 말이다.
이놈의 감기 언제까지 심해질지 정말이지
알수가 없다. 요즘에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국민들이 골병이 드는것 같다. 감기에 걸리고
말이다. 나도 그렇다. 박근혜 그년이 얼릉
탄핵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다.
억지로 한일 군사 보호협정을 맺게 시키고
국정 교과서로 건국절 이라는 이상한 것을
만들어서 친일 독재세력을 미화시키고
그년이 지은죄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박사모랑  어버이 연합이랑
엄마부대랑 이렇게 수구꼴통들은 박근혜
탄핵을 반대한다고 지랄을 하는데 정말이지
전부다 죽여버리고 싶다. 그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인간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