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새벽에 동영상으로 새롭게 하소서에서
강희누나가 나와서 간증을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새로워 보였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기까지의
과정들과 예수님을 믿고 난뒤에 새로운 모습들을
간증을 통해서 들을수 있었고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술담배를 먹으면서의 죄책감
과 그것들을 차근차근 끊어가면서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끊게 해주셨다는 내용까지 잘 듣고
볼수가 있었다. 그동안에는 좋은일들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고 헌혈기증을 한 내용들은
있었지만 2013년도 서울연합 교회를 다니
면서의 모습은 처음 보는것 같았다.
낮설고 말이다. 하지만 간증을 통해서
보고 듣고 할수가 있어서 더욱더 강짱의
모습이 새로워 보였다. 이세상 에서의
자유는 진정한 자유로움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깨닫게 해주었다.
강짱은 아프리카 우간다 에서 선교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래서 더욱더 강짱이 사랑 스럽고
더욱더 좋아지게 되었다. 그동안에
볼수가 없었던 강짱의 새로운 매력을
말이다. 전에는 라디오를 통해서 힐링을
얻었지만 작년부터는 드라마를 통해서
힐링을 얻고 강짱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을 얻는것 같다. 위로가 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