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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어제는 너무나 행복한 주일하루를 보냈음...   강짱이좋다
조회: 1176 , 2016-12-05 10:19
어제는 너무나 행복한 주일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인터넷으로
일기를 쓰고 아침식사를 하고 난뒤에
귤을 먹고 티비를 보다가 집에서 10시에
집에서 나갔다. 모바일쿠폰을 이용해서
롯데리아 햄버거를 먹고 난뒤에 안수기도
를 받고서 연합예배 시간이 다가오기만을
1시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렸다. 12시가
넘어서 들어 갔는데 오래간 만에 청년부의
후배들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마음속으로 위로가 되고 말이다.
청년부 후배들이 그립고 거기에서 가는
수련회도 그립고 다 함께 하는 셀모임도
너무나 그리웠다. 재홍이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이것들은 결코 변할수가 없는 것들이다.
나이를 먹어도 말이다.
우리끼만 예배를 들였들때 보다더 훨씬더
성전이 확실히 꽉차  보이고 말이다.
순간적으로 웃음꽃이 활찍 피는  기분이라고
나 할까... 셀모임은  합치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웠다. 하지만 예배만  이라도 같이 드려
지는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다.
그동안에 텅빈 바울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려
니까 너무나 마음이 어려웠다. 힘들었고
말이다. 삼규형이 사람보지 말라고 하는것은
전부다 거짓이다. 헛것이란 말이다.
사람은 공동체 사회 인데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왜 보지말라는 것인가...
쓴소리 ? 그딴게 쓴소리라면 결코 받아 드릴수가
없다. 나는 내식대로 교회사람들과 어울리면
그만 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새로운 사람들도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가는게 전부다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