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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요즘나는...   강짱이좋다
조회: 1104 , 2016-12-08 09:54
요즘 나는 고려대학교 약을 먹거나
용각산 이라는 감기약을 먹을때
뜨거운 물을 데워서 먹는다.
그리고 그냥도 데워 마시고 말이다.
감기에는 뜨거운것을 많이 먹어두는
것만큼 좋은것이 없는것 같다.
귤은 다먹어서 큰이모가 언제
택배로 보내줄지는 아무도 모른다.
얼른 택배로 와야 할텐데 말이다.
그래야 식사를 하고 난뒤에 디저트
로 먹고 할텐데 말이다.
겨울에는 뜨거운 물을 마시거나 뜨거운 음식들을
먹거나 그리고 귤을 먹거나 하는 것만큼 좋은것
은 없다고 본다. 감기를 낳으려면 어떻게서든지
노력을 할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지금도 목이 가렵고 기침이 나오려고 한다.
용각산이 떨어지면  또 약국에서 사와야 겠다.
이번에는 6천원짜리로 사와야 약 효과가 조금
이라도 나와야 감기가 낳을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추워진 날씨만큼 잘 입고
귀마게도 잘 착용을 하고 다니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챙기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그것 말고는 감기 낳는게 또 있겠어?
그렇게 라도 해야 한다. 지금 이 상황
에서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