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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6 , 2016-12-10 12:07 |
내가 2016년도를 보내면서 이루어 낸것 딱 두가지 라면
그중에서 지난 4월에 청년부랑 연합예배를 드리는 거랑
그리고 오늘 박근혜를 탄핵 시켰다는 거다.
아니 위에 것은 내가 기도로서 이루어 낸것 이지만
두번째는 나와 우리 국민들이 이루어 낸 성과라고
말할수가 있다. 결코 망쳐질수가 없는 것들이다.
그만큼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것이다.
위에 있는것은 망쳐질리가 없지만
두번째에 있는것은 망쳐져서는 안된다.
헌재가 제대로 판단을 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국민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판단을 해야 한다.
박근혜가 임명을 했건 말건 상관없이
말이다. 시민의 마음이 국민의 마음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소중함 그리고 헌법 재판소의 판결의
소중함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이제 황교안이 대통령을 대행을
하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지켜 볼것
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국민들을
무시하고 해왔던 일들을 원상으로
복귀 시키는 일이다. 한일군사정보
보호 협정 서부터 국정교과서 발행
하는 문제까지 말이다. 그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또한번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정의로운 심판을 맛보게 될것이다.
촛불을 들고 일어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