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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월요일하루 짜증나는날   강짱이좋다
조회: 1239 , 2016-12-12 00:00
오늘 월요일의 시작이다.
월요일 하루 그리고 내일
부모년의 지랄 같은 잔소리가
시작이 되는날이다.
누가 취직이 되기 싫어서 안되는줄
아나 요즘 같은데에는 일자리도
없고 일거리는 없는것은 어찌보면
당연 지사가 일을 막상하려고 해도
위에서 지랄을 거리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충고는 개나 주라
그래 집에 있는 인간들 미친
엄마년이랑 아빠새끼는 죽치고
앉아서 잔소리나 쳐 해대고
말이야 지내들이 부모면 다냐...
뉴스에서 박근혜 탄핵되었다고
불쌍 하다고 지랄을 해대는
쓰레기들 너무나 역겹다.
부모만 아니면 확 엎어버리고
싶다. 90년대는 부모돈이 탐이
나서 부모를 죽였지만 이 시대에는
수구꼴통 부모들을 응징해서 박살
내버려야 한다.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
확 노인정이나 갈일이지 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딴 인간들에게
단 한푼도 줄 생각이 없다. 결코 효도를
하는일이 없다 이말이다. 이나라 이꼴을
만든것이 누구인데 ... 수구꼴통들이다.
누군가 나서서 그것들을 반드시 응징
해야 한다. 그것들을 위해서 효도하는
것이 미친것들이다. 배울점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인간에게  효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미친짓이다. 나는거기에 동의를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