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26 , 2016-12-31 09:31 |
날벼락 같은일이 또 있었지만 그래도 차분하게
잘 해결을 할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7시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켰는데
모니터에 노란불이 들어와서 얼마나 속상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은근히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다. 본체에 있는 선들을 뽑았다가
다시 연결을 하면 금방 해결을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이렇게 금방 해결을
할수 있는것을 왜 해메이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이런일이 생기면
조심하게 차분하게 대처를 할것이다.
하마터라면 이 문제를 누나한테 이야기를
하고 매형한테 이야기를 해서 해결을 할
뻔 했다. 솔직히 이런일을 가지고 매형한테
고쳐 달라고 하는것은 좀 그렇다.
본체에 있는선을 처음부터 연결을
하면 간단하게 해결을 할수가 있는데
말이다. 서비스를 받을 필요도 없고
말이다. 새해에는 이런 안좋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최악의 일들이
많이 있었던 하루였지만 그래도
좋은 일들도 많이 있었고 행복했던
시간들도 많이 있었다.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히 웃을일들만
가득히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