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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4 , 2017-02-12 08:48 |
진정한 행복이란 즐거울때 울고 슬플때 원없이
울고 화가 났을때 원없이 화를 내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울고 싶은데 울고 웃고 싶은데
참고 화가나는데도 억지로 참고 웃고 그런것은
오버라고 생각이 든다. 티비에서 의사들이 너무나
오버를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티비를 다른곳으로
튼다. 보면 볼수록 역겹고 가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나 싫다. 나는 놀러갈때랑 먹으러
갈때 친구 만날때가 제일로 행복하고 좋다.
싫은것 까지 즐겁고 행복해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행복
해 하고 우리가 무슨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생도 아니고 말이다. 우리도 사람이기
때문에 화내고 싶으면 화를 내고 울고 싶으면
웃고 하는거다. 가식적으로 살라고 의사들이
강요를 하는것은 너무나 싫다. 역겹다.
다른데 틀고 싶다. 이 휴일날이 끝나고
나면 월요일 하루가 시작이 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버틸수 있는것 그리고 기대가 되는
것은 그야말로 17.18일날에 성가대 동계엠티
를 가기 때문이다. 청년부와 통합되고 3040
이 다시 청년부 성가대가 되어서 참여를 하게
되는 성가대 동계엠티가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올것이다.
그리고 25~26일날에 있을 수련회도 참석을
할것이다. 이것또한 청년부랑 통합이 되고
난뒤에 가는 수련회라고 할수가 있다.
이런것들이 있기 때문에 행복할수 있고
웃을수가 있는것이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행복해 하고 하는것은 너무나 싫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할수가 있다.
보리
17.02.12
네 마자요 그래서 동물들이 인간들보다 암이 적대잖아요 대신 우리나라에서 보신탕을 먹는 무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조금 있는듯한데 지능이 높은 동물일수록 (개는 지능지수가 인간 3~4살수준) 살해 당할때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순간적인 아드레날린 분비로 인해 보신탕이 몸에 너무 나쁘다고 합니다..암튼 자연스러울때 인간은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
나부
17.02.13
보신탕을 먹으면 무식한건가요? |
보리
18.06.03
네 야만적인것은 무식한것과 통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