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부활절이 지날때 까지는 주말과 주일연습은

늘어날것 같다. 아마도 칸타타 때문이다 .

매년4월이면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때 꼭

하는 칸타타 어른 성가대와 같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하는곳이기도 하다.

고등부랑 청년부 그리고 3040에 한사람

으로 서 찬양을 다시 성가대로 복귀를

하고 나서 하지만 어른 성가대 같은 곡이라서

음과 박자가 조금은 어렵다. 그리고 졸립기도

할것이다. 음도따라가기가 어렵고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부활절을 위해서

라면 열심히 할것이다. 늦게 끝나도 좋다.

싱그러운 도시의 밤풍경을 볼수만 있다면

말이다. 물론 낮이 길어져서 밤풍경은 제대로

안보일테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