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는 처음으로 울다를 쓰는것 같다.

그동안에는 나의컴퓨터로 쓰고 스마트폰으로

쓰곤했는데말이다. 어제는 엠브레인 설문조사를

이걸로 했었다. 이제는 종종 이걸로 일기를

쓸 예정이다. 누다는아까 스마트폰으로 썼기

때문에 울다만 쓰고 노트북을 끌것이다.

누나가 이것을 두고 갔기에 쓸수가 있는거지

안그러면 제대로 사용을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조심해서 망가지지 않도록

사용을 해야지 골치아픈일이 없을것이다.

얼마나 비싼물건인데 제대로 다뤄야지

안그러면 더 혼나게 되어있다.

누나가 노트북을 놓고 가는날이 많아져서

이걸로 엠브레인 설문조사는 물론이고

일기도 되도록이면 스마트폰 보다는

이걸로 쓰게 될것이다. 단 누나가

외출을 하고 나간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렇지 않으면

스마트폰 모바일로 써야 하니까 말이다.

물론 이것도 오타가 나기는 하지만 스마트폰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조심해서 써야 한다. 누나가 있는지 없는지 상황을 봐가면서 욕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몰래 노트북을사용 할수가 있다.